코자는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죠!!
형아랑 아직까지 가깝지는 않지만
많이 좋아 졌어요. 언제 잠들었나 싶으면 또 놀고
놀고있나 보다 하면 또 자고
정말 애기랍니다
예훈이가 배변을 거의 99%정도 하거든요..
강산이가 샘부려서 요즘 아주 잘합니다
어찌보면 산이한테는 예훈이있는게 좋을지도 모르지만
산이가 애기처럼 응석을 많이 부려요
아구 산만한게 말이죠
보리는 여기에 언제 합세할까요??
예훈이 넥칼라는 발에 털이 많이 빠져있어요
곰팡이 때문인지 잘 몰라서 곰팡이 배양했구요
약을 바르기 때문에 넘 불편하지만 저러고 지내요